커피 원두분쇄 정도에 따른 다양한 커피종류에 대한 이해를 위해 많이하는 커피분쇄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보통 인터넷으르로 원두커피를 분쇄를 요청할때 많이 이용하는 기준으로 설명해보겠습니다.
커피콩을 로스팅을 한 상태를 원두커피라고 합니다.
분쇄를 하지 않은 상태를 원두로 가장 기본입니다.
두번째는 프레치프레스 커피로 1mm이상의 크기의 입자로 분쇄를 한 상태입니다.
프레치프레스 커피는 강하고 진한 맛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합니다. 입자가 크기 때문에 원두가 많이 들어가는 점이 아쉽지만 그래도 강한고 진한맛을 즐기기에는 좋습니다.
세번째는 드립커피 또는 커피매이커용 거피 분쇄를 입니다. 입자 크기가 0.5 ~ 1mm 로 가장 많이 이요하는 커피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드립커피용 커피를 많이용하면서 거름망에 걸러 커피를 즐기는 편입니다.
네번째는 더치커피 또는 에어로프레스 용으로 0.5mm 크기로 일정하게 하는 분쇄 커피입니다.
다섯번째는 에스프레스 커피분쇄입니다. 0.3 ~ 0.5mm 크기로 분쇄를 하는데요..
에스프레스는 모카포트, 가정용 에스프레소머신이 있고요.. 입자가 가장 작게 처리가능한 에스프레스 추출 업소용머신이 가장 곱게 분쇄를 합니다.
분쇄시 에스프레스용으로 하면 동일 하다고 생각하시면됩니다.
처음에는 커피분쇄기를 이용하여 원두커피를 분쇄를 하여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추출하여 즐겼으나.. 매번 원두를 갈아 먹는 것이 쉽지않고 힘이들어 분쇄 된 것을 사서 즐겨 먹습니다.
인터넷으로 구매를 하면 5가지 중 하나로 분쇄를 의뢰 할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간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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