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보틀 커피숍에서 파는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지향한 다고 합니다.
2020년 6월 12일 기준으로 서울에만 커피숍이 있고 총 6곳이 운영 중이라고 하는 블루보들 커피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블루보틀 커피는 국내에서 블루보틀 커있피 코리아(Blue Bottle Coffee Korea ) 이름의 회사가 국내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회사는 국내 회사와 합작이 아니고 미국 본사의 직영 형태라고 합니다.
국내 1호점 ( 서울특별시 성동구 성수동 뚝섬역 1번 출구 인근에 1호점인 성수점 ) 을 열었을때 개장직전에 만명이 넘는 대기줄이 있어서 열기가 대단했다고 합니다. 커피한잔을 먹기위해 긴줄이라..
블루보틀 커피는 '스페셜티 커피'를 지향하는 것이 목표라서 인테리어는 스타벅스처럼 넓고 화려하지 않고 미니멀하고 커피 본연의 맛을 즐기기위해 방해가 되는 와이파이나 콘센트 같이 커피외의 목적으로 시간을 보내는 것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커피숍하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같은 것으로 시간을 때우면서 커피한잔하는 것을 생각하는데..
블루보틀 커피는 오직 커피맛으로 만 승부를 하는 커피숍.. 한번 먹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게 됩니다.
스타벅스 머그컵처럼 블루보틀 머그컵을 인터넷에 판매합니다.
가격이 2만원에 거래되던데.. 음... 이컵에 먹으면 맛있으려는지...
블루보틀 커피숍에서 판매하는 물품들이 블루보틀 머그컵, 블루보틀 텀블러, 블루보틀 더블월 클라스 , 블루보틀 원두커피, 블루보틀의 커피 관련 용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블루보틀의 마크는 파란 병모양의 그림인데요.
밖에서 간단하게 보이는 이것외에는 매장을 알리는 것이 크게 없습니다..
가격이 높은 편이라서.. 음.. 저같은 집에서 마시는 커피에 익숙하신 분들은..
돈이 아까워 못가겠지만..
딱한번 얻어 먹을 기회가 있어.. 먹어 보았습니다.
오직 커피로만 승부한다는게 이해가 가네요..
돈이 넉넉하다면... 자주 먹고 싶지만.. 딱.. 한잔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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